
2022 GHSA Ministerial Meeting in Seoul
일시 및 장소 : 2022년 11월 28일(월) ~ 11월 30일(수), 그랜드 하얏트 서울
주제 : Action for the Next Phase of the GHSA after COVID-19
배경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이하 GHSA)은 글로벌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 탐지 및 대응(Prevent, Detect and Respond)함으로써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고자 2014년 출범했다. GHSA는 국가 간 또는 GHSA 회원국 내 보건 안보를 구현하기 위한 신종 감염병 대응 역량 구축을 목표로 ‘멘토링’ 제도에 기반한 행동 지향적 국제협의체라는 점에서 여타 네트워크와 차별화된다.
GHSA는 2014년 이후 매년 장관급 회의를 개최했으나 2기(2019~2024년) 출범 이후 격년으로 개최하기로 회원국 간 합의한 바 있다. 2020년 태국에서 개최된 장관급 회의부터 기산해서 7회째를 맞은 금번 회의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서울이 두 번째로 개최하는 GHSA 장관급 회의라는 영광을 차지하게 되었다. GHSA는 8년간의 노력의 결실로 총 71개 회원국과 국제기구(IO) 및 비정부기구(NGO)로 구성된 10개 비정부 파트너를 유치하게 되었다.
최근 GHSA 선도그룹(Steering Group)은 전 세계 보건 안보 이해관계자를 지원하기 위한 GHSA 2024 프레임워크를 발표하고 2024년까지 보건 안보 목표 및 세부 목표 달성을 위한 가능한 최상의 정책 및 전략을 개발하고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회원국 및 이해관계자는 각 행동계획에 기반한 이행 과제 도출에 주력해야 한다.
금번 회의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GHSA의 역할을 재점검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회원국들이 행동계획 활동에 전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자 한다.
주제
금번 회의는 ‘GHSA의 코로나19 이후 단계의 행동’이라는 핵심 주제 아래 3기(2025-2030) 행동 계획에 역점을 두어 진행된다.
회의의 주제는 코로나19 하의 과거 및 현재 상태 고찰 및 후속 감염병 대비를 위한 미래 비전의 제시와 관련 있다. 또한 회원국이 GHSA의 주요 의제를 고찰하고 미래 비전을 창출하기 위해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코로나19는 세계 각지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다. 국경 봉쇄는 물품 수급에 전례 없는 혼란을 야기했고, 봉쇄로 인한 해고로 실업률이 치솟았으며, 특정 인구집단에 대한 낙인 씌우기로 인종 차별이 심화되었을 뿐 아니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로 선택의 자유마저 침해당했으며, 소아마비가 재창궐하는 등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NIP) 이행에도 심각한 차질을 초래했다. 더욱이, 이러한 신규 감염병의 부담은 ‘건강권’이 확립되지 않는 국가에서 사회적∙문화적으로 더욱 불평등한 양상을 띠었다. 따라서 사회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감염병에 대비∙대응할 수 있도록 더 광범위한 차원에서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술한 바와 같이, 참가국은 전반적인 보건 시스템, 보건 외교, 특정 분야의 정책, 특히 향후 발생 가능한 인수공통감염병 팬데믹의 대비∙대응을 위한 정책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주요 전략에 대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할 것이다. 팬데믹 기간 중 코로나 19는 몇 가지 중요한 시사점을 드러냈다. 공중 보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도 및 행동 수정 개입을 통한 대중과의 의사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과 감염병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조치에 대한 확고한 기반을 제공하는 법제 준비 및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지속 가능한 재원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2015년 제1차 서울선언문을 상기하며 각국 장관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의 새로운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첫째, GHSA 플랫폼의 역할 및 2024년까지 보건 안보 목표와 세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한다. 둘째, 국제보건규약(IHR, 2005)의 이행과 글로벌보건안보 조정사무소(GHSCO) 설치를 가속하기 위해 GHSA를 2030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지지한다.
일반 정보
회의 공식 언어는 영어로 한-영/영-한 이외 언어의 통역은 제공되지 않는다.
(행동 계획(AP) 부대 행사 별도 진행) | (신 서울 선언문 제안) | ||
- | |||
(18시 이후) | - | - |
* 부대/위성 행사: 행동 계획, 양자 회의 등은 별도 회의실에서 위 프로그램과 동시에 개최 가능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제약과 어려움을 감안하여 일부 행사는 직접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 방송의 혼합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형식은 미정으로, 현장 직접 참여 방식을 우선적으로 고려 중이다.
연 3일 개최되는 금번 회의에는 고위급 보건 안보 전문가 포럼 및 부대행사, 선도그룹 회의, 질병 엑스에 대한 평가 연습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서울선언문을 승인하는 장관급 회의는 3일째인 마지막 날 개최된다.
개최 목적
제7차 GHSA 장관급 회의의 목표는 글로벌 보건 안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공조 체계 구축이라는 핵심 역할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최우선 과제, 난제, 필요한 변화 및 세부 목표 행동에 역점을 두어 이행될 것이다.
예상 결과
유엔 최빈개도국에 대한 여행 및 숙박 재정 지원
대한민국은 행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으나 여행과 관련하여 보장이 필요한 회원국을 대상으로 재정 지원 양식을 접수하여 평가 후 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예산 제약으로 인해 지원요청에 대한 평가는 다음 기준을 적용한다.
재정 지원에는 다음의 사항이 포함된다.
예산 제약으로 인해 재정 지원 요청에 대한 평가는 다음 기준을 적용한다.
예상 참석자
GHSA 장관급 회의에는 71개 회원국 장관급 대표, 정부 고위급 대표, 10개 국제기구 및 비정부 기구의 대표가 참석한다.
배경
2014년 2월 출범한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Global Health Security Agenda)은 71여개 국가, 국제 기구, 비정부 이해 관계자의 참여 속에 확장 중인 국제 파트너십으로, 국가 역량 강화를 통해 감염병 위협으로부터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세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 의제를 각국과 국제 사회의 우선 현안으로 부상시키고자 한다.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은 국가 차원의 확고한 보건 안보 역량과 관련해 중요한 진전을 이루어 왔다. 또한 실무 및 장관급 회의의 개최, 유익한 권고 및 선언의 도출과 합의,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동물보건기구(WOAH),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및 세계은행(World Bank)과의 협력 강화 등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7년 우간다에서 열린 장관급 회의에서는 캄팔라 선언(Kampala Declaration)을 채택하고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연장(2023년까지)을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감염병 발생의 예방·탐지·대응 분야에서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지역 간 격차는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이어져 왔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보건 체계, 경제 안정 및 국가 안보의 측면에서 국제 사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신종 감염병으로 인한 전 지구적 보건 위협에 대한 국제 사회의 대응 준비 부족이 드러났으며, 미래 팬데믹에 대비한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차기 단계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동 지향적인 P2P(peer-to-peer) 기반의 다분야 및 다자 간 노력과 조치를 지속하며 강화해야 할 필요가 대두되었다.
목표
가. 전반적 목표
글로벌보건안보구상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보건 안보 강화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확인하고, 3기(2024-2028년) 활동 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하는 한편, 적극적인 3기 활동 참여에 대한 공약을 도출한다.
나. 세부 목표
다. 기대 성과
금번 회의에서는 서울 GHS조정사무소(GHS Coordination Office)의 지원을 통해 글로벌보건안보구상 플랫폼 강화를 이루기 위한 회원국 간의 국제적 노력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소 및 기간
그랜드 볼룸, 그랜드 하얏트 호텔, 대한민국 서울, 2022년 11월 28일-30일
참석 대상
세션 컨셉 노트
글로벌보건안보구상(GHSA) 장관급 회의
‘GHSA 차기 단계 이행을 위한 행동(Action for the Next Phase of GHSA)’
배경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특히 조기 탐지 및 신속한 대응 측면에서 신종 감염병의 발생이나 팬데믹에 대처할 충분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유례 없던 코로나19 위기를 겪었다. 대한민국은 적극적인 대응 조치로 백신과 의약품을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코로나19 발생 초기에 경제와 보건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효과적인 대응은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이후 이뤄진 공중 보건 비상 사태에 대한 국가적 대비 및 대응 개혁에 기반을 두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통해 미래의 팬데믹에 대한 글로벌 대비 및 대응 체계를 개혁하고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예방-탐지-대응 전략이라는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목표는 전 세계 공중 보건 위협 대처에 정확히 필요한 조치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으며, 회원국은 이러한 목표의 달성을 위해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력을 심화하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세션 목표
신종 감염병에 대한 글로벌 대비 및 대응 현황과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의 성과를 검토하고, 미래의 보건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차기 단계에서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사항을 살펴본다.
세부 목표
기대 성과
장소 및 기간
그랜드 볼룸, 그랜드 하얏트 호텔, 대한민국 서울, 2022년 11월 28일-30일
참석 대상
배경
예방접종행동계획(Immunization Action Package)은 예방접종률을 높여 예방접종 대상 감염병으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글로벌보건안보구상(이하 GHSA) 회원국은 지속 가능한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NIP)을 이행할 수 있는 견실한 역량을 갖추어야 한다. 예방접종행동계획은 회원국이 당면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과제와 강점을 파악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유니세프(WHO-UNICEF)의 자료 검토 및 분석과 아울러 GHSA 회원국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역량은 다음의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구분된다.
전문가 포럼은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제7차 GHSA 장관급 회의 참가국의 요구 또는 과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참가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페루, 싱가포르, 필리핀, 나이지리아, 말레이시아, 마다가스카르, 라오스, 조지아, 감비아, 콩고민주공화국, 엘살바도르,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카메룬, 우간다, 아르헨티나, 스위스, 토고, 탄자니아, 덴마크, 부르키나파소, 라이베리아, 대한민국이다(10월 5일 기준).
제7차 GHSA 장관급 회의 참가국과 관련된 주요 과제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 포럼은 특정 부문에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역량이 미흡한 국가와 이를 충족할 수 있는 국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다. 또한 제7차 GHSA 장관급 회의 참석 국가는 구체적 사안에 대해 논의하면서 관련 회원국을 선택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
예방접종행동계획에는 GHSA 회원국 또는 비회원국이 저 역량 국가를 대상으로 3개 영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역량 강화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고 협력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이의 개선 정도를 측정하기 위한 모니터링 도구를 개발하는 내용이 담겼다.
08:30 - 09:00 | 등록 | - |
09:00 - 09:05 | 환영사 | 백경란,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장 |
09:05 - 09:30 | 기조연설 | VIP(TBC) |
09:30 - 09:40 | 단체 촬영 | - |
코로나19로 인해 각 GHSA 회원국은 평시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역량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GHSA 71개 회원국의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DTP, 소아마비, 홍역 예방접종률과 2022년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 사이의 상관관계는 0.63으로 이는 평시 의무 예방 접종률과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비상 상황 시 예방접종률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시사한다. 질병관리청은 재고 관리 도구 활용 또는 백신 데이터 관리, 민간 부문 활동 및 데이터와 국가 예방접종 시스템의 통합과 같은 정보기술 역량을 검토하기 위해 팬데믹 상황 동안 한국에서 일상적으로 시행되었던 예방접종 성공사례를 공유할 것이다. | ||
09:40 - 09:55 | 탄력적 인프라 |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접근성, 활용성, 품질, 안전성 및 형평성 측면에서 현재와 미래의 예방 접종 목표 달성, 예방 및 조기 발견, 전염병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신규 백신 도입 및 기술개발에 대한 재정적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WHO 합동외부평가에 따르면 각국의 ‘예방접종' 결과에서 중∙저소득 15개국(아프리카 10개국, 서태평양 2개국, 유럽 및 동남아시아, 동지중해 지역 각 1개국)의 재정적 어려움이 해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은행의 4개 분류에 따르면 GHSA 회원국은 고소득 22개국(31.0%), 하위 중간소득 19개국(26.8%), 저소득 17개국(23.9%), 상위 중간소득 13개국(18.3%) 등 71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정적 지속 가능성은 백신 보급률, 접근 및 전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백신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중앙·지방정부의 공동 자금조달, 캠페인, 예산 배분, 인적자원개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백신 접근 및 전달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재정 자립, 백신 제조업체와의 협상 및 기술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해야 한다. 그러나 도전 과제는 지역 및 소득 상태에 따라 상이하므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가 분석 및 조치를 필요가 있다. | ||
09:55 - 10:10 |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TBC) |
10:10 - 10:30 | 휴식 | - |
백신 접근성 및 형평성 문제는 코로나19 이전과 지속 기간 동안 전 세계,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논의돼야 할 주요 의제였다. WHO 합동외부평가에 따르면 GHSA 71개 회원국 중 아프리카 지역 국가의 80%가 지리적 접근성과 백신 포인트로 인해 백신 접근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8월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률(우크라이나 제외)은 다음과 같다. GHSA 17개국(아프리카 15개국, 동지중해 1개국, 미주 1개국)은 0~20%, 10개국(아프리카 9개국, 동지중해 1개국)은 20~40%, 4개국(아프리카 1개국, 지중해3개국)은 40~60%, 22개국(동지중해 1개국, 유럽 10개국, 미주 4개국, 동남아시아 3개국, 서태평양 4개국)은 60~80%, 15개국(아프리카 1개국, 유럽 4개국, 미주 3개국, 서태평양 7개국)은 80~90%, 2개국(미주 1개국, 동지중해 1개국)은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백신 공급 확대 및 공유를 통해 모든 사람이 백신에 접근할 수 있는 조치를 현시점에서 신속하게 취하지 않는다면 코로나19 백신 불평등은 저소득 및 하위 중소득 국가의 사회 경제적 회복에 지속적이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 ||
10:30 - 10:45 | 백신 접근성 및 형평성 | 국제 백신 연구소 (IVI) |
코로나19 퇴치를 위한 백신 캠페인은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에만 의존하지 아니다. 일반 대중과 의료 종사자의 백신 기피 또한 전염병 통제에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수용률은 지역과 국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동부 지중해, 동유럽 및 러시아에서는 저조했던 반면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에서는 높은 수용률을 기록했고 이는 전염병의 적절한 통제에 기여했다. 또한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 조사는 백신 접근 및 전달 대비 실제 예방 접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예방접종률 및 코로나19 예방 접종(%) 분포를 보여준다. 캠페인의 종류가 의무적인지 권고적인지에 따라 예방접종률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시행되는지와 백신 기피로의 귀결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따라서 이러한 코로나19 백신 기피의 확산에 대응하여 각국 정부는 현재 이용되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과 관련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 ||
10:45 - 11:00 | 백신 기피 | 미국 |
패널 토론은 인프라,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및 백신 관련 역량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 ||
11:00 - 11:05 | 인프라 역량 | 아르헨티나 (TBC) |
11:05 - 11:10 | 지속 가능한 재원 조달 역량 | 싱가포르 (TBC) |
11:10 - 11:15 | 백신 관련 역량 | 아랍에미리트(TBC) |
11:15 - 11:40 | 공개 토론 | 질의 및 응답 |
11:40 - 12:00 | 폐회 | - |